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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가운데 156개가 복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 본부는 오늘(6일) 정오를 기준으로 복구율은 24%로, 각 부처 공무원들이 문서 제출과 결재 때 사용하는 '온나라 시스템'이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당 시스템이 먹통이 되면서 공무원들이 업무에 필요한 서류를 수기로 작성하거나 결재가 늦어지는 일이 빚어졌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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