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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오늘(5일) 자신의 SNS에 검찰청 폐지를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는 검찰이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앞으로는 검찰이 기득권을 지키려 분투하지 않고 잃어버린 시민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허물과 과오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임 지검장의 메시지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고위공직자로서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개인적 의견을 SNS에 게시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공개 경고한 지 엿새 만에 나왔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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