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5일) 아침 8시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벤츠 전기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0여 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20여 분 만에 연소확대를 저지한 뒤 질식 소화포를 덮어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벤츠 전기차와 주변 차량 등 3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방 당국은 장비 10여 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20여 분 만에 연소확대를 저지한 뒤 질식 소화포를 덮어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벤츠 전기차와 주변 차량 등 3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