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추석 연휴 사흘째인 오늘(5일) 하행인 귀성길 정체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YTN과의 통화에서 고속도로 하행인 귀성길이 새벽 5시를 전후로 정체가 시작돼 낮 12∼1시에 가장 극심한 정체를 보였다가 밤 9시 이후 해소될 거로 전망했습니다.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까지 6시간 10분, 광주까진 5시간 10분, 서울에서 대구까지는 5시간, 강릉까지는 2시간 50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행인 귀경길은 아침 8∼9시부터 정체가 시작됐다가, 오전 11시∼낮 12시에 정점을 찍은 뒤 밤 9시 이후 해소될 거로 봤습니다.
고속도로 예상 차량 대수는 575만 대로, 어제보다 약 50만 대 정도 많아질 거로 보입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도로공사는 YTN과의 통화에서 고속도로 하행인 귀성길이 새벽 5시를 전후로 정체가 시작돼 낮 12∼1시에 가장 극심한 정체를 보였다가 밤 9시 이후 해소될 거로 전망했습니다.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까지 6시간 10분, 광주까진 5시간 10분, 서울에서 대구까지는 5시간, 강릉까지는 2시간 50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행인 귀경길은 아침 8∼9시부터 정체가 시작됐다가, 오전 11시∼낮 12시에 정점을 찍은 뒤 밤 9시 이후 해소될 거로 봤습니다.
고속도로 예상 차량 대수는 575만 대로, 어제보다 약 50만 대 정도 많아질 거로 보입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