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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사흘째인 오늘(5일)도 귀성길과 귀경길 차량 정체는 이어질 예정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YTN과의 통화에서 오늘(5일) 고속도로 하행인 귀성길은 새벽 5∼6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낮 12∼1시에 가장 극심한 정체를, 밤 9시 이후 해소될 거로 예상했습니다.
상행인 귀경길은 아침 8∼9시부터 정체 시작을, 오전 11시∼낮 12시에 정점을 찍은 뒤, 마찬가지로 밤 9시 이후 해소될 거로 봤습니다.
고속도로 예상 차량 대수는 575만 대로, 어제보다 약 50만 대 정도 많아질 거로 보입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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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예상 차량 대수는 575만 대로, 어제보다 약 50만 대 정도 많아질 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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