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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이틀째인 오늘(4일), 평소 토요일보다 많은 차량이 도로에 나왔습니다.
현재 귀성 방향 정체가 빚어지면서 경부고속도로 안성, 영동고속도로 여주 부근 등 곳곳에서 차량 흐름 어렵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금 출발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 50분, 강릉 3시간 10분, 대구까지 5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한 시간은 경부고속도로 오후 2시, 서해안고속도로 오후 4시, 중부와 영동고속도로는 낮 12시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도로공사가 예상한 전국의 이동 차량은 537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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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로공사가 예상한 전국의 이동 차량은 537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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