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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일) 저녁 7시 40분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야외 주차장에 세워진 전세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 한 명이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이 주변 차량으로도 번지면서 버스 2대가 모두 탔고, 승용차 2대도 피해를 봤습니다.
소방당국은 버스 뒤에서 불이 시작했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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