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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경찰서는 오늘(1일) 오전 서울 화양동 구의초등학교에서 폭발물 협박 테러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일본발 추정 협박 팩스가 접수된 상황을 가정하고 이뤄졌는데, 경찰과 소방이 참여한 가운데 초등학생과 교원 5백여 명이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훈련도 진행됐습니다.
경찰은 최근 다중이용시설 내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신고가 늘어나면서 시민 불안이 커지는 만큼 유관기능 합동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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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최근 다중이용시설 내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신고가 늘어나면서 시민 불안이 커지는 만큼 유관기능 합동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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