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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이 특검이 기소한 주요 사건을 맡은 재판부에 법관 1명을 추가로 배치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30일) 형사33부에 민사부 소속 법관을 추가로 배치해, 구성원을 3명에서 4명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형사33부는 내란 특검이 기소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김건희 특검이 기소한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재판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의 재판을 맡은 형사32부 재판장의 장기간 병가로 공석이 발생했다며, 다음달 10일 형사 단독부 부장판사를 형사32부의 재판장으로 보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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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의 재판을 맡은 형사32부 재판장의 장기간 병가로 공석이 발생했다며, 다음달 10일 형사 단독부 부장판사를 형사32부의 재판장으로 보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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