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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파견 검사 비롯 특검 구성원, 불철주야 업무"
"지난주 개정안 통과…검사들 매우 혼란한 상황"
"진행 중 수사, 흔들림 없이 마무리되게 운영할 것"
"파견검사 등 구성원 뜻·역량 모아 운영할 것"
"수사뿐 아니라 공소 유지도 성공적으로 이뤄져야"
특검 "수사 검사, 기소 및 공소 유지 관여 필요"
특검 "공소 유지 방안 충분한 논의 거쳐 정할 예정"
앞서 김건희 특검 파견 검사 40명 전원 복귀 요청
"검찰 해체로 혼란"…검찰청 폐지 여파
특검 관계자 "수사 종료 이후 복귀 희망한단 취지"
"현 단계 복귀 의미 아냐…수사 영향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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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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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수사 검사, 기소 및 공소 유지 관여 필요"
특검 "공소 유지 방안 충분한 논의 거쳐 정할 예정"
앞서 김건희 특검 파견 검사 40명 전원 복귀 요청
"검찰 해체로 혼란"…검찰청 폐지 여파
특검 관계자 "수사 종료 이후 복귀 희망한단 취지"
"현 단계 복귀 의미 아냐…수사 영향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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