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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경찰서는 어제(29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수유동에서 다른 사람이 예약한 택시를 타겠다며 행패를 부리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혐의로 40대 2명을 붙잡았습니다.
지인 사이인 이들은 택시기사 신고를 받고 도착한 경찰관들의 멱살을 잡고 밀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술에 취해 범행이 기억이 안 난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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