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전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 사건 첫 공판 시작

이희준 검사가 PPT로 구체적인 공소 사실 설명

특검 "윤, 위헌적 계엄 위해 국무회의 무력화"

특검 "국무회의 정족수 채워지자 일방적 계엄 선포"

특검 "국무회의 참여하지 못한 이들의 심의권 침해"

특검 "비상계엄, 단순 보고사항이라 볼 수 없어"

특검 "비상계엄 선포, 의결·실질적 심의 있어야"

특검 "국무회의 참여 심의 권한, 헌법 부여 권한"

특검 "윤, 국무회의 소집 이유 등 알리지 않아"

특검 "윤, 비상계엄 선포 안건 심의할 권한 방해"

"윤, 계엄 선포 뒤 문건 사후 작성하고 임의 폐기"

"계엄 건의·부서 등 절차 전혀 기능하지 않아"

"강의구, 내란 수사 본격화하자 선포문 표지 작성"

"비상계엄 선포, 헌법 준수한 듯 허위 외관 만들어"

"한덕수, 수사 본격화하자 없던 일 하자고 해"

"윤, 이후 강의구에 사후 작성 선포문 폐기 지시"

특검, 강의구 사후 작성한 계엄 선포문 표지 현출

특검 "윤, 계엄 뒤 우호적 여론 위해 거짓 공보"

"검·경·군, 국회 봉쇄 등 국헌문란 목적 폭동"

"윤, 계엄 해제 뒤 범행 정당화 목적 거짓 홍보"

"대통령실 비서관에 외신 프레스 가이드 전파 지시"

윤 전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 사건 첫 공판 시작

재판부 진술거부권 고지에 윤 전 대통령 ’끄덕’

재판부 "국민참여재판 희망하지 않나?"…윤 ’끄덕’

윤 전 대통령, 인정신문에서 작은 목소리로 대답

윤 전 대통령, 넥타이 없는 남색 정장 차림 출석

윤 전 대통령, 왼쪽 가슴에 수용번호 ’3617’ 명찰

재판부, 개정에 앞서 법정 촬영 관련 내용 설명

재판부 "국민 알권리·공정 재판 고려해 촬영 허가"

"1회 공판만 중계 허가…법원 위탁 3자 통한 중계"

재판부 "피고인 입정 뒤 30초 동안 촬영 시간 부여"

재판부 "중계 촬영시 발언자 한해 클로즈업 가능"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