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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금품수수 혐의’ 김건희 재판 진행 중
바지 정장 차림…머리 묶고, 안경·마스크 착용
김건희, 왼쪽 가슴에 수용번호 ’4398’ 배지 착용
김건희, 국민참여재판 신청 여부 질문에 "아니요"
"직업 없으신 것 맞나요?"…"네, 무직입니다"
김형근 특검보가 공소 사실 요지 설명부터 진행
김건희 측 "자본시장법 위반, 이미 혐의 없음 결정"
김건희 측 "주가조작 공모 않았고 관리 인식 못 해"
김건희 측 "명태균 여론조사 몇 차례 받은 것 불과"
김건희 측 "김영선 공천 개입 사실 전혀 없어"
김건희 측 "정치자금법위반 사건 공소 사실도 부인"
"통일교 청탁 내역 모르고 물건 받은 사실 없어"
김건희 측, 특검 기소한 3가지 혐의 모두 부인
특검 "도이치 관련 이정필·김기현 등 증인 신청"
특검 "정치자금법 위반 관련 명태균 증인신문 계획"
특검 "명태균 지위·역할·접촉 경위 등 이해 필요"
특검 "알선수재 관련, 사건 관여 증인 순차 신문"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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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정장 차림…머리 묶고, 안경·마스크 착용
김건희, 왼쪽 가슴에 수용번호 ’4398’ 배지 착용
김건희, 국민참여재판 신청 여부 질문에 "아니요"
"직업 없으신 것 맞나요?"…"네, 무직입니다"
김형근 특검보가 공소 사실 요지 설명부터 진행
김건희 측 "자본시장법 위반, 이미 혐의 없음 결정"
김건희 측 "주가조작 공모 않았고 관리 인식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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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측, 특검 기소한 3가지 혐의 모두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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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정치자금법 위반 관련 명태균 증인신문 계획"
특검 "명태균 지위·역할·접촉 경위 등 이해 필요"
특검 "알선수재 관련, 사건 관여 증인 순차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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