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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서울병원과 목동병원에서 전산장애가 발생해 진료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외래진료 접수와 수납 업무 모두 막힌 상태로, YTN에 현장 상황을 제보한 시청자는 대기시간이 기약 없이 길어지면서 환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라면서도 복구 시점은 알기 어렵고, 장애 원인이나 발생 시각도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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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관계자는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라면서도 복구 시점은 알기 어렵고, 장애 원인이나 발생 시각도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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