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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 미술대학 교수가 학생과 강사에게 자신의 그림을 강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수원 장안경찰서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4년제 대학교 미술대학 소속 A 교수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교수는 자신이 지도하는 학생이나 같은 미술대학 소속 강사 등 3명에게 1인당 수백만 원을 내고 자기 작품을 사라고 한 혐의를 받습니다.
학교 측은 일단, A 교수를 학과장직에서 면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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