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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이 평양 무인기 투입 의혹 등 조사를 위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이번 주 금요일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특검은 오늘(16일) 김 전 장관 측에 오는 19일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라는 요구서를 보냈습니다.
김 전 장관 측은 출석 여부와 관련해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외환 수사는 무인기와 아파치 헬기 비행 의혹 등 사건들이 서로 연결돼 있어 전체 사실관계를 확인해봐야 한다며, 주요 인물들을 조만간 기소할 거란 관측은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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