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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애플 계정을 통해서도 피해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어제(10일) KT 가입자 A 씨로부터 애플 계정으로 소액결제 피해를 봤다는 내용의 진정을 접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6일 콘텐츠 이용료가 결제됐다는 내용의 문자를 15건 받았고, 99만 원가량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 내용과 경위를 확인 중입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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