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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오전 8시 20분쯤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에 있는 초등학교 인근에서 80대가 몰던 승용차가 등교 중인 초등학생 4명을 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친 4명 가운데 1명이 중상을 입었지만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87살인 차량 운전자가 좁은 골목길에 진입해 무리하게 직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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