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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9일) 10시 반쯤, 경기 파주시 와동동에서 배관 교체 공사를 하던 노동자 3명이 흙에 파묻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한 명은 스스로 빠져나왔고 나머지 두 명은 소방당국이 구조했는데,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파손된 배관을 바꾸기 위해 구덩이를 파면서 옆에 쌓아두었던 흙더미가 흘러내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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