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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을 표적 감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최재해 감사원장에게 고발장 접수 3년여 만에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공수처는 최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를 받는 최 원장에게 출석을 요구하고 현재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22년 8월 최 원장 등이 국민권익위원회에 대해 표적 감사를 벌여, 전현희 전 위원장을 사직시키기로 공모하고 감사 권한이 없는 행정심판 관련 자료까지 제출하게 했다며 고발장을 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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