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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임진강 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 필승교 수위가 1m를 넘으면서, 경기도가 행락객과 지역 주민 등에게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습니다.
필승교 수위는 오늘(8일) 새벽 1시 20분쯤 1m를 기록한 뒤 계속 상승해 새벽 6시에는 1.43m를 보였습니다.
앞서 지난 6일 환경부는 위성영상을 통해 북한이 임진강 상류 황강댐에서 물을 방류한 게 확인된다고 밝혔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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