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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아침 7시 10분쯤 경기 안성시 양성면에 있는 화학 약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를 우려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7시간 1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4명이 대피하고 소방서 추산 수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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