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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의혹을 받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어제(4일) 백종원 대표를 식품위생법과 식품표시광고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불러 5시간 정도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더본코리아가 일부 제품을 홍보하며 재료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해 허위 정보를 담았다는 내용의 고발장 등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음식 조리 과정에서 산업용 도구를 사용했다는 의혹 관련 사건도 이첩받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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