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2일) 오전 9시 반쯤 서울 방배동에 있는 신축 빌라 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 A 씨가 5층 높이에서 지하 1층으로 추락했습니다.
A 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거푸집 작업을 위해 발판을 설치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현장 작업자와 일부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거푸집 작업을 위해 발판을 설치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현장 작업자와 일부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