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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백신·치료제 개발 등을 위해 국가병원체 자원은행이 보유한 병원체 30종의 전장유전체 염기서열 정보 90건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병원체 자원은행은 세균과 바이러스 등 국내외 병원체 자원을 수집해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엔 기업과 국공립 연구기관 등 329곳에 병원체 자원 216종을 분양해 진단기술과 백신·치료제 연구를 지원했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유전자 염기서열 정보까지 공개해 학계와 산업계 전반의 연구 기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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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처음으로 유전자 염기서열 정보까지 공개해 학계와 산업계 전반의 연구 기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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