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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특검이 수사 개시 58일 만에 의혹의 정점인 김건희 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전 대통령의 배우자가 기소된 건 헌정 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특검 브리핑 들어보겠습니다.
[박상진 / 김건희 특별검사보]
안녕하십니까? 특별검사보 박상진입니다. 정례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민중기 특검은 오늘 김건희 씨를 도이치모터스 관련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명태균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건진법사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하였습니다. 공소사실 유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피고인은 권오수, 이종호 등과 공모하여 2010년 10월경부터 2012월 12월경까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범행을 함으로써 8억 1000여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하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윤석열과 공모하여 2021년 6월경부터 2022년 3월경까지 명태균으로부터 합계 2억 7000여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정치자금법 위반, 전성배와 공모하여 2022년 4월경부터 같은 해 7월경까지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통일교 지원 관련 청탁을 받고 합계 8000여만 원상당의 금품을 수수하여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알선수재, 특검은 아울러 피고인이 위 범죄로 취득한 범죄수익 10억 3000여만 원 상당에 대하여 구속기소와 함께 추징 보전을 청구하였습니다.
앞으로 김건희 씨 관련 목걸이 등 금품 수수 의혹 등 나머지 특검법상 수사 대상 사건 및 관련 공범에 대하여는 계속 수사할 예정입니다. 특검은 또한 오늘 오후 속칭 집사 게이트 사건 관련 피의자 김예성에 대하여 특정경제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였습니다. 정정하겠습니다. 구속 기소하였습니다. 이 사건 관련 IMS모빌리티 대표 조영탁, 오아시스에코티파트너스 대표 민경민, IMS모빌리티 이사 모 아무개 씨 등 3명에 대하여 특정경제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였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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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이 수사 개시 58일 만에 의혹의 정점인 김건희 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전 대통령의 배우자가 기소된 건 헌정 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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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 김건희 특별검사보]
안녕하십니까? 특별검사보 박상진입니다. 정례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민중기 특검은 오늘 김건희 씨를 도이치모터스 관련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명태균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건진법사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하였습니다. 공소사실 유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피고인은 권오수, 이종호 등과 공모하여 2010년 10월경부터 2012월 12월경까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범행을 함으로써 8억 1000여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하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윤석열과 공모하여 2021년 6월경부터 2022년 3월경까지 명태균으로부터 합계 2억 7000여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정치자금법 위반, 전성배와 공모하여 2022년 4월경부터 같은 해 7월경까지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통일교 지원 관련 청탁을 받고 합계 8000여만 원상당의 금품을 수수하여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알선수재, 특검은 아울러 피고인이 위 범죄로 취득한 범죄수익 10억 3000여만 원 상당에 대하여 구속기소와 함께 추징 보전을 청구하였습니다.
앞으로 김건희 씨 관련 목걸이 등 금품 수수 의혹 등 나머지 특검법상 수사 대상 사건 및 관련 공범에 대하여는 계속 수사할 예정입니다. 특검은 또한 오늘 오후 속칭 집사 게이트 사건 관련 피의자 김예성에 대하여 특정경제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였습니다. 정정하겠습니다. 구속 기소하였습니다. 이 사건 관련 IMS모빌리티 대표 조영탁, 오아시스에코티파트너스 대표 민경민, IMS모빌리티 이사 모 아무개 씨 등 3명에 대하여 특정경제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였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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