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내년 예산 106조...거점국립대 집중 지원

교육부 내년 예산 106조...거점국립대 집중 지원

2025.08.29. 오후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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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오늘(29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2026년 정부 예산안을 통해 내년 예산 총 규모가 106조2천억 원으로 정해져 올해보다 3조6천억 원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예산 가운데 대학 육성에 3조천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이재명 정부의 대표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관련해 거점국립대학에 8천여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9개 거점국립대학의 학부 교육 프로그램을 혁신해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3개 거점국립대학에는 대학원, 연구소의 경쟁력까지 높일 수 있도록 일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유보통합 추진 예산으로 8천억 원을 배정하고, 단계적 무상 교육·보육 실현에 4,703억 원, 0세반 인건비 지원에 3,262억 원 등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공지능과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한 예산으로 3,336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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