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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오늘(29일) 해킹으로 수백억 원을 가로챈 혐의 등을 받는 국제해킹조직 총책 중국 국적의 30대 A 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 등 해킹 조직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지난 4월까지 피해자 16명으로부터 390억 원을 가로채고, 10명으로부터 250억 원으로 가로채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일당은 정부나 공공기관 등 6곳을 해킹해 258명의 개인정보를 확보한 뒤, 일부 피해자 명의로 알뜰폰을 개통해 금융 자산 계좌 등에서 돈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구속수감 됐거나 군 복무로 즉각 대응이 어려운 유명 연예인이나 재력가를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A 씨 등 18명을 검거해 3명을 구속한 경찰은 태국에 붙잡혀 있는 또 다른 조직 총책 B 씨에 대한 국내 송환 절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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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 등 해킹 조직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지난 4월까지 피해자 16명으로부터 390억 원을 가로채고, 10명으로부터 250억 원으로 가로채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일당은 정부나 공공기관 등 6곳을 해킹해 258명의 개인정보를 확보한 뒤, 일부 피해자 명의로 알뜰폰을 개통해 금융 자산 계좌 등에서 돈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구속수감 됐거나 군 복무로 즉각 대응이 어려운 유명 연예인이나 재력가를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A 씨 등 18명을 검거해 3명을 구속한 경찰은 태국에 붙잡혀 있는 또 다른 조직 총책 B 씨에 대한 국내 송환 절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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