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보건복지부는 24시간 분만과 신생아 진료를 수행하는 지역모자의료센터 1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과 인하대병원, 세종충남대병원, 전주예수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부산대 병원, 경상국립대병원 등입니다.
이들 기관엔 당직 전문의 고용 등을 위해 올해 1억5천만 원씩, 내년부터 연간 4억5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기관은 야간에도 임신부가 안전하게 분만하고 신생아집중치료실 병상을 갖추는 등 24시간 진료를 수행하게 됩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과 인하대병원, 세종충남대병원, 전주예수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부산대 병원, 경상국립대병원 등입니다.
이들 기관엔 당직 전문의 고용 등을 위해 올해 1억5천만 원씩, 내년부터 연간 4억5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기관은 야간에도 임신부가 안전하게 분만하고 신생아집중치료실 병상을 갖추는 등 24시간 진료를 수행하게 됩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