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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특검이 이종섭 전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규명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채 상병 특검팀은 오늘(26일) 오전 10시쯤 조구래 전 외교부 기획조정실장과 이재유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을 나란히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김정도 법무부 출입국정책본부 출입국정책단장도 참고인 신분으로 함께 소환됐습니다.
특검팀은 이들을 상대로 출국금지 상태였던 이 전 장관이 호주대사로 임명된 경위와, 출국금지가 해제되는 과정 등을 들여다볼 전망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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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은 이들을 상대로 출국금지 상태였던 이 전 장관이 호주대사로 임명된 경위와, 출국금지가 해제되는 과정 등을 들여다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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