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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찬반 논란이 있는 낙동강권역신규 댐 후보지 4곳을 방문합니다.
낙동강권역 신규 댐 후보지는 경북 예천의 용두천댐, 경북 김천의 감천댐, 경북 청도의 운문천댐, 울산 울주의 회야강댐 후보지입니다.
김 장관은 오늘 방문 현장에서 지자체,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들을 만나 신규 댐 건설과 관련된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환경부는 신규 댐 예정지 전체에 대한 정밀 재검토 과정을 거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침수되는 세계문화유산인 울주군 반구대암각화를 방문해 수문 설치를 앞당기는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합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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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권역 신규 댐 후보지는 경북 예천의 용두천댐, 경북 김천의 감천댐, 경북 청도의 운문천댐, 울산 울주의 회야강댐 후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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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신규 댐 예정지 전체에 대한 정밀 재검토 과정을 거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침수되는 세계문화유산인 울주군 반구대암각화를 방문해 수문 설치를 앞당기는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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