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5일) 오전 11시 20분쯤 경기 평택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 보일러실에서 50대 남성 조리 실무사가 감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심정지 상태에 빠졌던 조리실무사는 119구급대원들의 심폐소생술을 받고 호흡과 맥박이 회복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심정지 상태에 빠졌던 조리실무사는 119구급대원들의 심폐소생술을 받고 호흡과 맥박이 회복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