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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일본 변호사 명의로 된 테러 협박 팩스가 또 발송돼 순찰을 강화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팩스에는 서울시청과 시내 초등학교 등에 테러를 가하겠다는 내용이 일본어와 영어 등으로 적혀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협박이 허위일 가능성이 커 경찰특공대를 투입하지는 않았다며, 일대 순찰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에 통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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