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특검, '과실치사 혐의' 박상현·최진규 2차 소환

채 상병 특검, '과실치사 혐의' 박상현·최진규 2차 소환

2025.08.25. 오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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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특검팀이 채 상병 순직 당시 군 지휘부들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여단장을, 오전 10시부터는 최진규 전 포11대대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전 여단장은 재작년 7월 채 상병 사망 당시 현장의 최선임 지휘관으로서 수색 작전을 지시했고, 최 전 대대장은 채 상병 순직 전날 허리까지 입수하도록 수중수색 지침을 바꾼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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