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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 대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정의연은 오늘 입장문을 통해 양국 정상이 셔틀외교 복원과 협의체 출범 등을 합의했지만, 역사 문제나 일본군 위안부 인권침해에 대한 문제는 언급이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가 가해자인 일본의 책임 인정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당당히 요구해, 한일관계의 대전환을 모색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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