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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학한 신입생 가운데 특수목적고와 자율형사립고, 영재학교 출신이 가장 많은 대학은 서울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이 전국 97개 특목고와 자사고, 영재학교 학생의 2025년 입학 대학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에 들어간 사람은 천372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많았습니다.
2위는 천124명이 들어간 고려대, 3위는 천81명이 입학한 성균관대입니다.
지난해 3위였던 연세대는 성균관대에 이어 4위로 한 계단 내려갔습니다.
YTN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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