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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화면 속 인물은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입니다.
지난 2017년 대선 당시 아버지 선거 운동을 도우며 화제로 떠올랐는데요.
그 유담 씨가 이번엔 대학 강단에 서게 됐습니다.
31살, 인천대 전임 교수 임용
1994년생, 올해 서른한 살인 유 씨는 인천대 글로벌 정경대학 무역학부 전임교원 신규 임용에 합격했습니다.
오는 9월 1일부터 국제경영 분야 전공 과목 두 개를 맡아 학생들을 가르치게 되는데요.
인천대에서는 과거 28살 임용 사례가 있어 최연소 임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담, 정치인 가족에서 교수로
정치인의 가족으로 이름을 알린 유담 씨,
이제는 강단에서의 첫 발걸음으로 시선이 모이고 있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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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인천대 전임 교수 임용
1994년생, 올해 서른한 살인 유 씨는 인천대 글로벌 정경대학 무역학부 전임교원 신규 임용에 합격했습니다.
오는 9월 1일부터 국제경영 분야 전공 과목 두 개를 맡아 학생들을 가르치게 되는데요.
인천대에서는 과거 28살 임용 사례가 있어 최연소 임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담, 정치인 가족에서 교수로
정치인의 가족으로 이름을 알린 유담 씨,
이제는 강단에서의 첫 발걸음으로 시선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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