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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하반기 전공의 수련이 시작되는 가운데 정부는 전공의들이 복귀한 후 수련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열린 4차 수련협의체에서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은 의료 현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좋은 수련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확충을 위해 공공의료 체계 역량을 강화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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