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학기초연구소 사업의 2025년도 신규 지원 대학으로, 6곳을 예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에서 숭실대와 경희대, 이화여대, 비수도권에서 동아대, 충남대, 순천향대가 선정됐습니다.
이들 대학은 최장 5년 동안 매년 50억 원 규모 재정을 지원받게 됩니다.
이 사업은 대학이 기초과학 분야 연구소 관리체계를 개편·운영하고, 신진 연구 인력을 중심으로 거대 융복합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수도권에서 숭실대와 경희대, 이화여대, 비수도권에서 동아대, 충남대, 순천향대가 선정됐습니다.
이들 대학은 최장 5년 동안 매년 50억 원 규모 재정을 지원받게 됩니다.
이 사업은 대학이 기초과학 분야 연구소 관리체계를 개편·운영하고, 신진 연구 인력을 중심으로 거대 융복합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