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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조작과 공천 개입 등 혐의로 구속된 김건희 씨가 '내가 죽어버려야 남편에게 살길이 열리지 않을까'는 말을 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멘토로 불리는 신평 변호사는 오늘(20일) 자신의 SNS에, 최근 김건희 씨를 만나고 왔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에 '아무리 엄중한 고통에 시달려도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는 안 된다'며 김 씨를 달랬다는 게 신 변호사 주장입니다.
신 변호사는 또 김건희 씨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를 언급하며 '어쩌면 그럴 수가 있느냐'고 한탄했고, 자신은 용서를 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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