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건희 씨가 내일 특검 조사에 출석하기 어렵다며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가운데 특검은 오는 21일 소환을 다시 통보했습니다.
특검은 김건희 씨에게 오는 21일 오후 2시에 나와 조사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씨 측은 오는 21일 소환 통보에는 응하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상진 특검보는 브리핑에서 김 씨의 구속 기간 연장에 대해 건강상의 이유로 조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불가피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특검은 김건희 씨에게 오는 21일 오후 2시에 나와 조사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씨 측은 오는 21일 소환 통보에는 응하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상진 특검보는 브리핑에서 김 씨의 구속 기간 연장에 대해 건강상의 이유로 조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불가피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