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미아동의 한 마트에서 흉기로 60대 여성을 살해한 김성진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19일) 이뤄집니다.
서울북부지법은 오늘 오전 10시 살인 및 살인 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진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 예정입니다.
앞서 검찰은 교화 가능성이나 인간성의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김성진은 지난 4월 미아동의 한 마트에서 진열돼 있던 흉기로 6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북부지법은 오늘 오전 10시 살인 및 살인 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진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 예정입니다.
앞서 검찰은 교화 가능성이나 인간성의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김성진은 지난 4월 미아동의 한 마트에서 진열돼 있던 흉기로 6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