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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특별검사팀이 '수사기록 회수'에 관여한 인물들에 대한 소환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내일(15일) 오전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을 추가 소환하고, 오는 18일에는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이들을 상대로 해병대수사단이 경찰로 넘긴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기록이 회수된 경위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피의자인 김 전 단장은 어제(13일) 특검에 출석해 한 차례 조사를 받았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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