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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일대가 물에 잠겼습니다.
멀리 보이는 차량은 물에 잠겨 바퀴가 보이지 않습니다.
어제(13일) 오후 1시쯤, 경기 고양시 화전동 주택가 모습입니다.
제보자는 해당 지역의 지대가 낮아 장마가 올 때마다 양수기로 고인 물을 빼내는데, 이번에는 양수기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일로 주민 10여 가구가 침수돼 가전제품과 가재도구 등이 물에 잠겼고, 주민들은 인근 노인정으로 몸을 피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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