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 아침 7시 40분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에 있는 돗자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일부 관계자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외부 공터에 쌓인 적재물에서 불이 시작돼 옆 건물로 확대한 것으로 보고, 신고 접수 40여 분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또 한국전력공사에 전력 차단을 요청하고, 시청에 굴착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일부 관계자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외부 공터에 쌓인 적재물에서 불이 시작돼 옆 건물로 확대한 것으로 보고, 신고 접수 40여 분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또 한국전력공사에 전력 차단을 요청하고, 시청에 굴착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