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오늘(9일)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했습니다.
A 씨는 지난 6일 밤 서울 대흥동 대로변에서 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술자리에서 말다툼하다가 식당 밖으로 빠져나왔고, 이후 미리 준비한 흉기를 꺼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정신병력'이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될 예정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지난 6일 밤 서울 대흥동 대로변에서 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술자리에서 말다툼하다가 식당 밖으로 빠져나왔고, 이후 미리 준비한 흉기를 꺼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정신병력'이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될 예정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