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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당시 김건희 여사의 계좌를 관리했던 것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에 대한 구속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8일) 오후 2시 20분부터 이 전 대표가 청구한 구속적부심을 진행한 뒤, 기각 결정했습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주포인 이정필 씨에게 재판 청탁을 해주겠다며 8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김건희 특별검사에 의해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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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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