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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민중기 특별검사팀과의 대면 조사 과정에서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은 거로 파악됐습니다.
문홍주 특별검사보는 오늘(6일)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를 '피의자'로 호칭하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낮 1시쯤 재개된 오후 조사는 오후 2시 39분쯤 휴식을 위해 중단됐고, 분량으로 보면 조사는 절반 넘게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김 여사 변호인들이 심각한 건강상 문제를 제기하진 않았고, 심야 조사 여부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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