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윤, 수의 안 입고 누워 완강히 거부...다음엔 물리력"

특검 "윤, 수의 안 입고 누워 완강히 거부...다음엔 물리력"

2025.08.01. 오후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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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다음에는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체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정희 특검보는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체포영장 집행을 완료하지 못했다고 알리며, 윤 전 대통령이 수의도 입지 않은 채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체포에 완강히 거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안전사고 등을 우려해 물리력 행사를 자제했고, 결국 체포영장 집행을 일시 중지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은 법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지 지켜보고 있다며, 전직 검사이자 검찰총장, 대통령으로서 특검의 법 집행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다음에는 물리력을 행사해서라도 체포영장 집행을 완료할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기한은 오는 7일까지로, 특검은 조만간 영장 재집행을 시도할 전망입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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