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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온열 질환으로 치료받은 환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25일) 기준, 하루에 87명이 온열 질환으로 치료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20일부터 누적된 환자는 모두 합해 2,18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312명의 환자가 더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정부는 어제 오후 2시를 기준으로 폭염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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